“아들 교육 못시켜 불미스럽다” 하던 설운도, 子 루민과 무대 마치고 함께 ‘울컥’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01 23:46 최종수정 2020.07.02 21:0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