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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황혜영, 쌍둥이 만들기에 난장판된 집안 "니들은 신나지만 애미는 현기증"[★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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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최나영 기자]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난장판된 집안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황혜영은 1일 자신의 SNS에 "니들은 만들기하느라 신났겠다만 애미는 현기증이 나는구나아아"란 글을 게재했다. "#정용형제
#정아 #안경벗어 #팔풀어 #다리떨지마 #지금그럴때가아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만들기 재료들로 잔뜩 어지럽혀져 있는 황혜영 자택 거실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그런 와중에 카메라를 보며 팔짱을 낀 채 당당하게 서 있는 김대정 군의 모습이 웃음을 안긴다.

한편 황혜영은 지난 2011년 민주통합당 전 부대변인 출신 김경록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아들 김대용, 김대정 군을 두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황혜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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