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혜영, 쌍둥이 만들기에 난장판된 집안 "니들은 신나지만 애미는 현기증"[★SHOT!]
그룹 투투 출신 황혜영이 난장판된 집안을 보고 한숨을 내쉬었다. 황혜영은 1일 자신의 SNS에 "니들은 만들기하느라 신났겠다만 애미는 현기증이 나는구나아아"란 글을 게재했다. "#정용형제 #정아 #안경벗어 #팔풀어 #다리떨지마 #지금그럴때가아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만들기 재료들로 잔뜩 어지럽혀져 있는 황혜영 자택 거실의 모
- OSEN
- 2020-07-02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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