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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美포브스, 세븐틴 신곡 집중조명 "인상적인 작품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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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이 그룹 세븐틴을 주목했다.

최근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세븐틴의 신곡 활약을 언급했다. 세븐틴은 지난달 22일 미니 7집 '헹가래'를 발표했다. 타이틀곡은 'Left & Right'다.

포브스는 "세븐틴은 지금까지 가장 인상적인 작품 중 하나를 만들어 냈고 또 한번 자체 제작 그룹으로서 이들의 재능을 보여줬다"며 "챌린지 열풍이 불고 있을 정도로 재밌는 여름 대히트 곡"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다른 보이 그룹과는 차별화된 부드러우면서도 힐링 되는 음악을 선사한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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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미니 7집 '헹가래'로 초동 판매량 109만 장을 돌파하며 2020년 전체 아티스트 초동 판매량 2위에 등극했고 오리콘 차트에서도 국내 남성 아티스트 최초로 세 작품 연속 주간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세븐틴은 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YTN Star 지승훈 기자 (press@ytnplus.co.kr)
[사진제공 =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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