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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박구윤, 임영웅-영탁과 훈훈한 단체샷 “사랑하는 두 동생들” [in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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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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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박구윤 인스타그램에는 임영웅, 영탁과 찍은 단체샷이 게재됐다.

사진과 함께 게재한 메시지는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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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윤이만난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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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 진ᆞ선
사랑하는 두 동생들
#영탁 #임영웅
지금 최고의 인기남!
탁이랑 영웅이 많이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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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윤 #미스터트롯
#사랑의콜센타 #뽕숭아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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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박구윤, 임영웅, 영탁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엄지척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신유, 박서진, 박구윤, 신성, 최현상, 소유찬, 장송호로 이뤄진 ‘현역 7’이 ‘사랑의 콜센타’ TOP7과 불꽃 튀는 ‘1대1 데스매치’를 펼친다.

오는 2일(목) 밤 10시 방송될 TV CHOSUN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14회에서는 예고만으로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TOP7과 현역7의 ‘트로트 별들의 전쟁’, 역대급 빅매치가 펼쳐져 안방극장을 초토화시킬 전망이다.

제작진은 “모든 자존심을 내건 TOP7과 현역7이 진지하게 ‘트로트 별들의 전쟁’에 임해 대결 내내 긴장감이 감돌았다”라며 “14명의 트로트계 별들이 초대하는 대한민국 트로트의 진한 맛과 그들이 선보일 ‘역대급 무대’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박구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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