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어 윤아도 자필 사과 "노래방 라이브 방송 경솔했던 행동, 깊이 반성" 아시아투데이 원문 이다혜 입력 2020.07.02 10:52 최종수정 2020.07.02 10: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