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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EPL 4위 싸움…손흥민 리그 10호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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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붙은 EPL 4위 싸움…손흥민 리그 10호골 도전

[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4위 싸움에 불이 붙었습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셰필드를 상대로 리그 10호골에 도전합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전반 42분 윌리안의 페널티킥 골로 앞서나간 첼시.

하지만 강등권에서 벗어나려는 웨스트햄의 반격은 거셌습니다.

전반 추가시간 토마시 수첵의 헤딩골로 동점을 만든 데 이어 후반 6분 미하일 안토니오의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습니다.

첼시는 후반 27분 윌리안의 프리킥 골로 균형을 되찾았지만, 경기 종료 1분전 역습에 나선 웨스트햄 안드리 야르몰렌코의 극장골에 무너졌습니다.

4위 첼시가 승점 추가에 실패한 가운데 3위 레스터시티도 에버턴에 덜미가 잡히면서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걸려있는 4위 싸움에 불이 붙었습니다.

리그 종료까지 팀당 6경기가 남은 가운데 3위 레스터시티와 6위 울버햄턴의 격차는 3점에 불과합니다.

<프랭크 램파드 / 첼시 감독> "오늘 패배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경기는 끝났고 이제는 우리 앞에 남아 있는 6경기에 집중해야 합니다."

토트넘의 손흥민은 셰필드 원정에서 4시즌 연속 리그 두 자릿수 득점에 도전합니다.

손흥민은 리그 재개 후 벌어진 맨유, 웨스트햄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지만 골 맛은 보지 못했습니다.

다만 웨스트햄전에서는 비디오 판독으로 골이 취소되는 아쉬움 속에서도 해리 케인의 득점을 돕는 등 예열은 끝낸 상태입니다.

손흥민은 31라운드까지 23경기에 출전해 9골을 넣고 도움 8개를 기록중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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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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