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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금)

'하하♥'별, 무공해 청량 미모…애 셋 엄마의 믿기지 않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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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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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인스타그램


별이 청량한 미모를 자랑했다.

2일 가수 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찍었네 여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긴 원피스를 입고 와인색 핸드백을 코디한 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별은 청량한 미모를 과시하며 빛나는 자태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환하게 웃으며 러블리한 미소를 자랑하는 별이 인상적이다.

한편 별은 하하와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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