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 / 사진=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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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서건창이 50번째 3루타를 작성했다.
서건창은 2일 오후 6시30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서건창은 7-7로 맞선 7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두산 불펜 권혁의 4구째를 잡아당겨 우익수 오른쪽 옆으로 빠지는 3루타를 만들었다. 이는 시즌 4번째이자 개인 통산 50번째 3루타다. 아울러 KBO 리그 역대 9번째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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