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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2 (일)

[사진]원종현,'승리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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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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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창원, 민경훈 기자] NC가 재역전승으로 롯데전 위닝시리즈를 가져갔다.

NC는 2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와의 홈경기를 9-7 재역전승을 거뒀다. 애런 알테어가 시즌 14호 홈런 포함 3안타 4타점 맹타를 휘둘렀고, 양의지가 대타로 나와 역전 결승타를 터뜨렸다. 마무리 원종현이 5아웃 세이브로 승리를 지켰다.

1패 후 2연승으로 위닝시리즈를 장식한 NC는 34승15패로 1위 자리를 굳건히 했다. 2연패를 당한 7위 롯데는 23승25패로 5할 승률에서 멀어졌다.

경기를 마치고 NC 원종현과 양의지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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