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손혁 감독이 2일 고척 두산전에서 10-7로 앞선 9회 이지영 포수의 마운드 방문 횟수에 대한 심판진의 판정에 항의하고있다. 2020.07.02.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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