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셰필드 원정으로 치러진 32라운드 경기에서 3대 0으로 끌려가던 후반 45분, 해리 케인의 만회골을 도왔고 토트넘은 결국 3대 1로 졌습니다.
승점 45점에 묶인 토트넘은 9위로 순위가 떨어졌습니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슈팅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팀 내 공격수 가운데 가장 높은 평점 6.8을 받았습니다.
또 박지성의 프리미어리그 통산 출전 기록인 154경기와 타이를 이뤘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