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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파파금파, 트로트 가수 데뷔…스타 라이브 기부 바자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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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파파금파가 트로트 가수로 데뷔한다.

MBC ‘낭만클럽’, Knn’시네마포차’ 등을 통해 이휘재, 안선영과 함께 MC로 활약하기도 한 파파금파는 트로트 앨범을 발매,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현아와 B1A4 등의 노래를 작곡한 그룹 구피 출신의 박성호와 피아니스트 에이브 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가수 더원이 디렉팅을 맡았다. 파파금파 역시 직접 곡 작업에 참여하며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트로트 가수 파파금파는 4일 진행되는 스타 라이브 기부 바자회를 통해 공식적인 첫 행사에 나설 예정이다. 스타 라이브 기부 바자회는 코로나 극복을 위해 스타들과 함께 진행하는 온라인 기부 바자회로, 유명 아이돌과 연기자 및 BJ와 인플루언서 등 총 50인이 함께 참여한다.

행사의 진행을 위한 라이브에는 연예인 팀으로 레인보우의 ‘고우리’와 ‘조현영’이 참여하며, BJ 팀으로는 ‘채보미’와 ‘서윤’이 참여한다. 또한 두 진형의 원활한 판매와 홍보를 위해 현장에서 유명 BJ인 ‘최군’이 재미있는 입담을 통해 지원사격을 할 예정이다.

파파금파가 참여하는 스타 라이브 기부 바자회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스타튜브’의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및 ‘스타TV’, BJ ‘최군’과 ‘서윤’의 아프리카 계정을 통해 라이브로 참여 할 수 있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파파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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