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쓰러진 염경엽 감독, “최소 2달간 절대 안정 필요” 한겨레 원문 이정국 입력 2020.07.03 17:07 최종수정 2020.07.03 17: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