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1년 순연, 지자체간 합의

올해 10월 경상북도에서 개최 예정이던 전국체전이 코로나19 사태로 1년 뒤로 미뤄집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전국체전 개최 예정지 자치단체장과 만나 대회를 1년씩 뒤로 미루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는 내년에, 울산광역시는 2022년에, 전라남도는 2023년에 전국체전을 개최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