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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프로축구] '생존왕의 위기' 인천, 시즌 ⅓ 지났는데 0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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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생존왕의 위기' 인천, 시즌 ⅓ 지났는데 0승

[앵커]

코로나로 경기수가 단축되면서 프로축구 K리그는 어느새 시즌의 ⅓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아직 1승도 못한 팀이 있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로 '생존왕'이라는 수식어를 내려놓을 위기에 처했습니다.

박지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해 암 투병 속에서도 벤치를 지킨 유상철 감독의 지휘 아래 1부리그 잔류에 성공한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