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02 (일)

6회 실점위기서 오재원 삼진 잡은 김범수 [경향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경향신문]

경향신문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화 이글스 김범수가 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6회말 2사 2루 오재원을 삼진으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0.07.03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

▶ 장도리 | 그림마당 보기
▶ 경향 유튜브 구독▶ 경향 페이스북 구독

©경향신문(www.kha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