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수광 그리운 SK '팬심', 최지훈-김경호가 대신하기 시작했다 스포티비뉴스 원문 김태우 기자 입력 2020.07.04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