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탈퇴' 연우 "연기 욕심으로 배신 한 것 아냐…오해 그만 해주길"[전문]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0.07.04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