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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 (수)

벤틀리, 내 얼굴 맘에 들어..이모 마음 울리는 깜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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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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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혜 기자]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의 귀여운 일상이 공개됐다.

4일, 벤틀리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오~~나만큼 너도 한인물 하는거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벤틀리는 거울을 보며 자신의 외모를 감상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잘생겨지는 외모에 많은 이모의 마음을 울렸다. 깜찍함을 더해주는 헤어스타일과 앙증맞은 표정이 사랑스럽다.

한편, 벤틀리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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