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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루야 엄마' 양미라, 출산이 믿기지 않네 "남편♥과 데이트"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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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양미라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양미라가 엄마 찬스를 사용해 남편과 데이트를 즐겼다.

양미라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덕분에 오빠랑 콧바람”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미라가 남편과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흰 셔츠와 청바지로 ‘커플룩’을 입은 양미라와 남편은 훤칠한 기럭지로 시선을 압도한다.

아들 루야를 낳은 지 한달이 되어가는 양미라는 출산을 했다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두 사람은 풋풋한 새내기 커플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분위기로 설렘지수를 높인다.

OSEN

한편, 양미라는 지난달 아들 루야를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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