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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월)

민희진, 2시간 격정토로…"방시혁 의장이 손 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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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2시간 격정토로…"방시혁 의장이 손 떼야"

[앵커]

하이브와 대립하고 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2시간에 걸쳐 자신의 입장을 상세히 밝혔는데요.

걸그룹 뉴진스의 탄생 과정에서부터 하이브의 방해가 있었고, 방시혁 의장과의 이견으로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오주현 기자입니다.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는 장장 2시간에 걸쳐 억울함을 호소하며 폭탄발언들을 쏟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