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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포토]VAR 확인하는 김용우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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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0 K리그1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경기에서 김용우 주심이 VAR을 확인하겠다는 제스처를 하고 있다. VAR을 통해 FC서울 윤영선의 핸드볼 파울로 수원 삼성에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슈퍼 매치’로 불리는 양팀의 경기는 3-3 무승부를 기록했다. 2015년 6월 27일 무승부 이후 FC서울의 17경기 연속 무패 행진. 2020. 7. 4.
수원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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