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공식 인스타그램 |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그룹 NCT 127 멤버 태용과 마크가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5일 NCT 127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호랑이, 꽃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마크는 엄지 척 포즈를, 태용은 브이 포즈를 취하며 귀엽고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비현실적인 비주얼로 만찢남의 자태를 뽐냈다. 태용과 마크의 사진을 본 팬들은 두 사람의 눈부신 비주얼과 훈훈한 케미에 흐뭇한 엄마 미소를 지었다.
한편 마크와 태용이 속한 그룹 NCT 127은 지난 5월 'Punch'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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