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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의 메시가 오늘(6일)은 골이 아닌 도움 2개를 추가했습니다.
두 개 다 기가 막힙니다.
비야레알과 1대 1로 맞선 전반 20분 하프라인 앞에서 공을 따낸 메시, 거친 몸싸움을 이겨내고 옆으로 톡 내주자 수아레스가 결승골로 연결시킵니다.
화려한 개인기로 요리조리 수비 틈을 비집고 멋진 감아차기로 마무리한 멋진 합작품입니다.
전반 45분에는 마치 뒤에 눈이라도 달린 듯 뒤로 툭 내주면서 그리즈만의 쐐기 골을 이끌어냈습니다.
도움 2개를 추가한 메시는 리그 22골에 19호 도움으로 데뷔 첫 20-20과 함께 세 시즌 연속 득점왕과 도움왕 동시 석권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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