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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손흥민, 요리스 집으로 출격 준비"…충돌에 토트넘 팬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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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경기 내용은 별로였다. 하지만 전반전 손흥민(27)과 위고 요리스(30) 충돌로 화젯거리였다. 토트넘 팬들은 군사 훈련을 다녀온 손흥민에게 농담을 했다.

손흥민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에버턴전에 선발 출전했다. 78분 동안 왼쪽 측면에서 뛰었고, 토트넘은 1-0으로 이겼다.

토트넘 경기 내용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충돌이 화제였다. 라커룸을 향하던 도중 주장 요리스가 손흥민에게 불같이 화를 냈다. 손흥민도 요리스에게 소리치면서 일촉즉발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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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팬들도 물음표를 던지면서 의아한 반응이었다. 몇몇 팬들은 군사 훈련을 다녀온 손흥민이 요리스를 이길 거라고 농담을 했다. 훈련병 사진을 올리면서 “요리스 집으로 출격한다”, “누가 이길지 모르겠다. 손흥민은 몇개월 전에 군대를 다녀왔다”라고 말했다.

2019-20시즌 토트넘에 많은 일이 생기자 우려하는 팬도 있었다. “토트넘 아마존 다큐멘터리 구성은 이럴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 경질, 조세 무리뉴 선임, 뮌헨에 2-7 패배, 리그와 FA컵 탈락, 에릭 다이어가 팬들과 싸웠고, 손흥민과 요리스가 충돌했다. 정말 슬프다”라고 반응했다.

손흥민과 요리스 충돌은 경기장에서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에버턴전이 끝나고 포옹을 하면서 화해를 했다. 무리뉴 감독도 그럴 수 있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다만 게리 네빌 등 현지 전문가들은 “손흥민 전방 압박이 부실했다”라며 요리스의 호통을 인정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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