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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포토]두산 페르난데스, 첫 타석부터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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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두산 페르난데스가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0 KBO리그 두산과 LG의 경기 1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LG 선발 차우찬을 상대로 안타를 친 뒤 특유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0. 7. 7.
잠실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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