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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민경빈기자] 뮤지컬 '제이미' 프레스콜이 8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아스트로' MJ는 이날 제이미 역할을 소화하며 강렬한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뮤지컬 '제이미'는 2011년 영국 BBC에서 방영된 다큐멘터리 '제이미:16살의 드랙퀸'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세상 편견에 맞서 자신의 꿈과 진정한 자아를 찾아가는 특별하고 당찬 17세 고등학생 ‘제이미’의 감동적인 성장 스토리를 그린 웨스트엔드 최신 히트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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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고정, 레드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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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없는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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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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