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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8 (수)

'0-6을 7-6으로 뒤집은' 키움선수들 그리고 아쉬운 구자욱[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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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병호 등 키움선수들이 8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삼성라이온즈의 경기 9회초 수비를 마무리한후 마운드에서 자축하고 있다. 삼성 마지막 타자 구자욱이 지나쳐가고 있다.

키움은 0-6으로 뒤져 폐색이 짙었으나 박병호의 추격3점홈런, 이정후의 역전3점홈런으로 7-6 대역전승을 일궈냈다. 2020.07.08.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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