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2 (목)

홍경민, 의자 밑에서 꿀잠 중인 둘째딸 공개…"안 불편하슈" [★해시태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홍경민이 둘째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홍경민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뭐지? 어떻게 하면 의자 밑에서 잘 수 있지? 자다가 들어가? 아니면 들어간 다음에 자? 뭐지? 아... 언니랑 또다른 캐릭터네 이 분 #침대보다 #의자 밑 #안 불편하슈 #홍라임의 2세 인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공개된 영상과 사진 속 홍경민의 둘째딸 라임 양은 의자 밑에 들어가 꿀잠 중인 모습이다. 홍경민이 공갈꼭지를 빼도 곤히 자느라 전혀 모르는 모습이 미소를 자아낸다. 라임 양의 사랑스러운 근황에 네티즌들은 "귀여워", "천사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홍경민과 김유나는 지난 2014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jupiter@xportsnews.com / 사진=홍경민 인스타그램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