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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1 (수)

'4개국어 구사' 스텔라장, 뇌섹녀의 카리스마 눈빛…여전사가 따로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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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스텔라장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스텔라장이 카리스마 눈빛을 자랑했다..

10일 가수 스텔라장(본명 장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스텔라장은 신곡 콘셉트에 맞게 90년대 아이돌을 연상케하는 뉴트로 감성을 뽐내는 모습. 스텔라장은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뽐내며 여전사다운 자태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스텔라장은 동료 뮤지션 치즈, 러비, 박문치와 함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인 치스비치의 신곡 발표 준비에 한창이다. 프랑스에서 공부한 그는 라디오 '컬투쇼'에 출연해 "4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다"고 밝혀 화제된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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