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30개 구단 중 28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나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가 코로나19 전수 조사를 한 결과, 거의 모든 구단에 확진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LB 사무국은 "지금까지 선수 71명과 구단 스태프 12명 등 총 8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MLB는 이달 초 선수단과 구단 스태프의 트레이닝캠프 합류 단계부터 코로나 검사를 시행했으며 30개 구단 가운데 28개 팀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오는 24일 개막하는 메이저리그는 코로나 여파로 60경기 초미니 시즌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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