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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김민경, 한 달 수입 공개 “하루 식비 10만원 넘어도 부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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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민경(사진 왼쪽)이 한 달 수입을 식비를 이용해 설명했다.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개그우먼 김민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박명수(〃 오른쪽)는 김민경이 출연하고 있는 예능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 촬영 방식에 대해서 질문했다.

김민경은 “촬영할 때 두 끼 정도 먹는다. 두 끼를 먹고 나면 회식을 하자는 제안이 나온다”며 “하지만 두 끼 이상 먹으면 그다음에는 회식을 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촬영 중간에 잠을 자고 다시 촬영한다”며 “해당 방송을 촬영한 지 5년 정도 됐다. 너무 행복하다. 정신을 놓고 먹으니까 힘들 때가 있긴 하지만 숙면으로 (자신을) 달래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라디오쇼의 고정 질문인 “한 달 수입이 어떻게 되느냐”는 물음에 김민경은 “이전에는 음식을 먹어도 몇만 원 이상 나오면 가격 때문에 (먹는 것을) 멈췄다. 돈이 (예산보다) 오버되면 부담스러웠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지금은 매일 10만원 넘게 먹어도 부담스럽지는 않다. 다만 20만원은 조금 떨린다”고 밝혔다.

박명수는 “18만원 정도는 (하루 식비로) 괜찮은 거로 해서 한 달에 대략 540만원 정도까지 식비로 먹을 수 있는 것으로 정리하자”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편 Comedy TV 예능 ‘맛있는 녀석’들에 지난 2015년부터 출연한 김민경은 최근 웹예능 ‘오늘부터 운동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서영 온라인 뉴스 기자 sy202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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