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강민경·한혜연 유튜브 PPL 논란 디스패치, 한혜연·강민경 유튜브서 PPL로 수천만원 받아…한예슬·신세경은 '소통 창구로만'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0.07.15 17:02 최종수정 2020.07.15 17: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