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민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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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A 권민아 이어 아이러브 전 멤버 신민아 '괴롭힘 의혹'
걸그룹 아이러브(ILUV) 전 멤버 신민아가 활동 당시 멤버들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신민아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코코아'(Cocoah)를 통해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는 사실을 알리며 "어제 새벽에 한강에서 많이 놀래켜 드려서 죄송합니다"라며 "어제 경찰분께서 저를 구해주시고 여러 가지 말씀을 해주셨는데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저는 그분의 얼굴을 뵙지 못했지만 제가 나으면 꼭 인사드리러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라며 "저 정말 괴로워요. 제발 저 괴롭히 는거 멈춰주세요"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2019년 아이러브 싱글 앨범 '문을 열어줘'으로 데뷔한 신민아는 지난해 그룹을 탈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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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민경 해명 "위법행위 없다"…'슈스스 TV' 한혜연은 "표기 누락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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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베이징궈안)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로의 이적설이 돌면서 현지 팬들도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은 김민재 영입에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내부적으로 이적료 1200만 유로(약 164억 원)를 책정하면서 베이징궈안에 이적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이에 토트넘 현지 팬들은 김민재의 인스타그램에 댓글을 남기고 있다. 팬들은 “COYS”라고 적으며 김민재를 향한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COYS는 ‘Come on you Spurs’의 준말로 토트넘 팀이나 팬들을 지칭하는 단어다. 또한 “Welcome to spurs”, “Come to spurs” 등 남기며 토트넘에 합류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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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스타’ 김우석, 데뷔 5년 만에 첫 정산 받아…"빚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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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유정선 기자(dwt84@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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