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강민경·한혜연 유튜브 PPL 논란

    강민경, PPL 논란에 재차 사과 "섣부른 대처 죄송..제 욕심이고 불찰" [전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