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9 (목)

이슈 해외 스타 소식

[할리웃POP]브리트니, 온몸에 문신 새기고 비키니 셀카..섹시하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브리트니 인스타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헤럴드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8)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자랑했다.

29일(한국시간)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헤나에 홀딱 반했어. 두 번째 사진은 보헤미안 패션을 더 해할 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두 장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비키니를 입고 온몸에 헤나를 새긴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브리트니는 다이어트로 완성한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아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현재 12세 연하의 띠동갑 몸짱 모델 샘 아스하리와 열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