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우생순 주역’ 오영란, 후배 성희롱 발언으로 징계… 술자리에 선수 부른 감독은 ‘봐주기’ 논란 세계일보 원문 입력 2020.07.29 11:53 최종수정 2020.07.29 13: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