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5 (금)

음주운전·무면허에 징계 감경 논란…규정문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음주운전·무면허에 징계 감경 논란…규정문제?

[앵커]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물의를 빚은 SK 선수들이 KBO 규약보다 낮은 징계를 받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음주를 하긴 했지만, 그 정도를 판단하기 어려워 감경했다는 건데, 음주운전에 엄격해진 사회적 시선은 싸늘합니다.

정주희 기자입니다.

[기자]

KBO는 음주운전을 한 서상준과 무면허 운전을 한 최재성에게 30경기 출전정지와 제재금 200만원 징계를 결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