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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차화연 나이, 전성기에 결혼 후 은퇴 “전 남편 반대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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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KB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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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나이가 몇 일까.

차화연 나이는 1일 방송된 KBS ‘한번 다녀왔습니다’에 그가 출연하면서 화두에 올랐다.

차화연 나이는 올해 60세다. 차화연은 제2기 미스 롯데 출신으로 처음 연예계에 입문했다.

차화연은 1978년 TBC 공채로 데뷔, 드라마 <금남의 집>, <참새와 허수아비>, <도시에서 우는 매미> 등에 출연했고, 1987년 MBC 주말 드라마 사랑과 야망의 김미자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1988년 결혼으로 연예계에서 잠정 은퇴, 2008년 애자 언니 민자로 복귀했다. 복귀 초기 동네 흔한 아주머니 인상이었지만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현재의 모습을 찾았다.

차화연의 전 남편은 10살 연상의 사업가였다. 인기 절정일 당시 결혼한 그는 남편의 연예계 활동 반대로 은퇴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로 복귀하고 팠지만 또 반대에 부딪혔고 결국 이혼과 동시에 컴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혼 이유는 성격 차이로 알려져 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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