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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목)

‘살림남’ 노지훈 “아내 혼전 임신? 그렇게 빨리 될 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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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출처=이은혜 SNS)


‘살림남’ 노지훈 아내가 화두에 올랐다.

노지훈 아내는 1일 방송된 KBS ‘살림남2’에 출연, 화제의 인물로 오르내리고 있다. 노지훈 아내는 레이싱모델 이은혜다.

노지훈과 아내 이은혜는 6년 동안 알고 지낸 친구 사이였지만 혼전 임신으로 결혼을 발표했다.

2018년 신년 모임 때 지인들과 모인 자리에서 이은혜가 그날따라 유독 예뻐보였다고 노지훈은 고백한 바 있다. 이후 머릿 속에서 이은혜의 모습이 떠나지 않아 적극적으로 대시했다고 털어놨다.

앞서 노지훈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매일 했지만 조심해야할 부분에서 조심하지 못했고 그렇게 빨리 임신이 될 줄 몰랐다”며 솔직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투데이/이윤미 기자(yunm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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