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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2회 추가…‘트바로티’ 김호중, 단독 팬미팅 성원에 보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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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트바로티' 가수 김호중의 팬미팅이 추가 진행된다.

오는 5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의 추가 공연 티켓이 오픈된다.

앞서 김호중은 14, 15일 KBS아레나에서 회당 1500석, 4회에 걸쳐 '우리家 처음으로' 개최 소식을 알렸고, 티켓 오픈 5분 만에 매진된 바 있다.

쏟아지는 티켓 구매 문의와 폭발적인 관심에 힘입어 김호중의소속사 측은 16일 오후 4시와 8시 공연을 추가,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게스트 라인업도 화려하다. 가수 진성, 한혜진, 조항조에 같은 소속사 식구 정미애, 김소유가 출연을 확정했으며 MC로는 방송인 홍록기, 김원효, 배우 김승현, 소연이 함께한다.

한편 김호중의 '우리家 처음으로'는 14일부터 16일까지 KBS아레나에서 총 6회 진행된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제이지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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