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산되는 PPL논란, 구독자 470만명 유튜버 문복희 "변명 여지 없다" 공식사과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0.08.04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