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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김새론, '아저씨' 개봉 10주년…원빈 휴식기동안 21세 숙녀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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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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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영화 '아저씨'가 개봉한 지 10년이 됐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김새론의 근황이 공개됐다.

김새론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4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새론의 근황 사진 3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블라우스를 입고 들판에 서 바람을 맞고 있는 김새론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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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0년생으로 올해 21세가 된 김새론은 아역배우 이미지를 탈피해 어엿한 숙녀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김새론이 아역배우로서 얼굴을 알렸던 영화 '아저씨'는 2010년 8월 4일에 개봉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누리꾼들은 원빈이 '아저씨' 이후 10년간 휴식기를 가졌다는 사실에 놀라워한 한편, 그새 21세가 되고 숙녀가 된 김새론 모습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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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레버리지 : 사기조작단'에 출연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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