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입대한 가수 지코의 근황이 공개됐다.
육군훈련소는 3일 지난달 30일 논산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들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지코가 군복을 입고 차렷 자세로 늠름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지코는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할 예정이다.
한편 지코는 2011년 그룹 블락비로 데뷔해 프로듀서, 솔로 가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육군훈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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