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된 판정 ‘굿 ~’ 2초 늦은 콜 ‘숙제’로…데뷔전 치른 KBO ‘로봇 심판’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8.04 22:3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