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8 (화)

입짧은햇님, 뒷광고 논란 언급 "저는 쫄보라 못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최근 유튜버들이 뒷광고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이를 언급했다.

입짧은 햇님은 지난 4일 생방송 진행 중 뒷광고에 대한 채팅이 많아지자 "채팅창에서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딱 한 번만 말씀드리겠다"며 운을 뗐다.

입짧은 햇님은 "다 알지 않냐. 저 쫄보라 (그런 걸) 잘 못한다"고 뒷광고 의혹을 부인했다. 그러면서 "광고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라며 모 쇼핑몰 광고를 하게 됐다고 공유하기도 했다.

또 몇몇 식당 등에서 자신의 얼굴로 광고를 하는 것을 언급하며 "협찬이나 광고가 아니"라고 말했다. 입짧은 햇님은 해당 가게들에서 무단으로 자신의 사진으로 광고를 하는 것이라고 설명하며 "소상공인에 대해서는 법적대응 등을 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입짧은햇님 SNS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