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소이현♥'인교진, 두 딸과 곤충 관찰 "꽁냥꽁냥"..둘째는 무서워 옷깃을 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박서연 기자]


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소이현 인스타



소이현이 남편 인교진과 두 딸의 일상을 전했다.

5일 배우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꽁냥꽁냥~~~"이라는 글과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의 남편 인교진과 딸 하은, 소은 양이 바닥에 쪼그려 앉아 곤충을 관찰하고 있는 모습. 아빠 따라 적극적으로 곤충을 만져보는 하은이와는 달리 아빠의 옷을 잡으며 멀찍이 떨어져 있는 소은이의 모습이 귀엽다. 사랑스러운 부녀의 일상이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소이현은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C 예능 '공부가 머니?', SBS 러브FM '집으로 가는 길 소이현입니다' 등의 진행을 맡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