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응원' 트라웃, "못 던지면, 열심히 치기만 하면 돼" 스포티비뉴스 원문 고유라 기자 입력 2020.08.05 20: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