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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목)

마에다 슌♥시게카와 마야, 부모 됐다 "8시간 만에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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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SNS캡처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일본 모델 시게카와 마야(16)와 마에다 슌(18)이 부모가 됐다.

최근 마야는 SNS를 통해 딸 아이의 사진을 공개하며 "대단히 힘들었지만, 진통 시간을 포함해 8시간 만에 출산했다. 태어나줘서 고맙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마야와 슌은 각자의 SNS에 딸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하기도 했다.

두 사람은 현재 상견례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으며 미성년자 커플에서 부모가 됐다.

한편 마야는 일본 OTT 아베마(ABEMA)의 리얼리티 연예 예능 '오늘,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하와이 편에서 출연해, 프로그램 내에서 모델 슌(마에다 슌)과 커플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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